보고 또 보고. 2009년 3월4일 올때마다 볼때마다 훌쩍 자라있는 우리수아를 보는 시간들이 너무나 즐겁다, 우리집안에 웃음꽃이 활짝피게하는 귀염둥이 . ┣…Sua 2009.03.05
재롱둥이.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면 더 건강하고 예쁘고 귀엽기만한 우리수아. 벌써부터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는 우리 순둥이 사랑해 ^^)) ┣…Sua 2009.02.17
똘망똘망한 수아. 퇴원후 하루하루다르게 똘말똘망 건강하고 예뻐진 이쁜 우리수아. 근데 땀띠가 왜그렇게 많이생겼던겨 ... 지금은 뽀사시한 피부지만.^^)) ┣…Sua 2009.02.16
하루가 달라져요. 우리수아가 하루하루가 다르게 이렇게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아주 무럭무럭 잘자라고있담니다. 아직은 말도 잘못하고 걷지도 서지도 못하지만 기축년 새해엔 우리수아가 그 조금만한 작은 입으로 말도잘하고 이쁜작은발에 신발신고 아장아장 잘걷을겁니다. 생각만해도넘 귀여워서 입가에 미소가 .. ┣…Sua 200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