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수아가 하루하루가 다르게 이렇게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아주 무럭무럭 잘자라고있담니다.
아직은 말도 잘못하고 걷지도 서지도 못하지만
기축년 새해엔 우리수아가 그 조금만한 작은 입으로 말도잘하고 이쁜작은발에 신발신고 아장아장 잘걷을겁니다.
생각만해도넘 귀여워서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진다.
우리수아가 하루하루가 다르게 이렇게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아주 무럭무럭 잘자라고있담니다.
아직은 말도 잘못하고 걷지도 서지도 못하지만
기축년 새해엔 우리수아가 그 조금만한 작은 입으로 말도잘하고 이쁜작은발에 신발신고 아장아장 잘걷을겁니다.
생각만해도넘 귀여워서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