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근성지 일찍서둘러가서 11시 미사보고 성지한바퀴돌려고 서둘러갔는데도 미사시간이 늦었다. 11시미사 끝난다음에 한바퀴돌고 지하철역으로 오는길 멀지는 않았는데 따끈따끈했다. 그래도 아직은 견딜만한 날씨다. 오늘이 일년중 가장 낮이 길다는 하지. ┏…천주교성지순례/┣…수원교구 2022.06.21
양근성지 양근성지로 이동해왓는데 이곳도 월요일이면 사무장이 일찍퇴근해서 문이 잠겨있었다. 이번에도 헛걸음. 다음 평일 늦으감치 함 다시가봐야것다. ┏…천주교성지순례/┣…수원교구 202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