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2024년 8월21일 세미원아침부터 살랑살랑 간간히 비가 내려주니카메라 장비다루기는 성가시지만 뜨거운햇살이 없어서 다닐만했다.햇살은 구름속에 숨었지만 습도가 높아서 땀으로 옷이 척척쟁기는건 어려웠다..^^ ┣…풍경갤러리 2024.08.23
꽃사과 촉촉히 내리는 빗방울이 송글송글맺혀있는 꽃사과몆일동안 무더운 날씨였는데식물들고 너무나 덥고 습한날씨에 얼마나 목마르고 햇살이 뜨거웠겠는가.비를 맞아주니 시원하고 상큼하게 느껴진다. ┣…접사갤러리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