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외암마을 한걸음 한걸음 걷는것조차 힘든높은 기온에습도가 높아 땀이 소리없이 주루룩 등줄기를 타고 내린다.이런 날씨에 이런 한낮에 무슨 사진이 되것냐만..그래도 왓으니 흔적은 남겨야것지..^^ ┗…brotherandsister 2025.07.07
아산 외암마을 2025년 7월 6일 아산외암마을모임마치고 돌아오는길유구색동수국에 들었다 오는길 아산외암마을이 가깝다일부러도 오는곳인데 잠간들러보기로 했다너무 햇살도 강해서 돌아보기는 최악의 기온이지만 지나는 길이니 그래도 잠간한바퀴돌아보기로했다. ┗…brotherandsister 2025.07.07
유구 색동 수국공원 2025년 7월 6일 공주 장승마을에서 1박2일 모임잘하고집으로 가는길에 잠간 들른 유규색동 수국장너무 더워서 돌아보는것도 쉽지않다얼른 시원한곳으로 가고싶은 마음이었다..^^ ┗…brotherandsister 2025.07.07
유규색동 수국 부모님 산소들었다가유규색동 수국축제 하는곳을들었는데 비가 너무많이내려서 정신이 하나도없다.비온뒤 으슬해서 메기매운탕으로 점심하고동생은 공주로가고 우리도 올라왔다.. ┗…brotherandsister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