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돌체비타

우리 수영이 텃밭에서 정리하고 상추따고 물주고 할아버지가 잘못한다고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면서 시범도 보이고 . ..ㅋㅋ

뭘하는지 한참을 두시럭 떨더니만 생라면을 먹겠다고...^^

우리 수영이 에이포용지로 총을 만들어서총알아 잘 나가는지 테스트하러 집앞으로....^^

2025년 1월 30일 (화성최초에 집은 이글루)우리 아파트 정원에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에스키모집이있다덕분에 우리수영이 할아버지랑 산책중 행복한 모습을 담았다.

우리 수영이 부드러운 강아지 인형이 너무 좋다고한다.강아지 이름도 지여주고.노랑은. 보리연노랑은 .현미흰색은 .백미. 란다.^^다이소에서 뜨게실도 사와 가방도 떠서 강아지인형 전용가방이라고내복도 뒤집어입고 바느질자리가 까실거려서 그럽게 입는다고한다예민한 우리수영이 그래도 나는 너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눈이 많이 와서 우리수영인 신이났다아무도 밞지않는 놀이터에서 발자국 남기며 즐겁다집에서 내려다본 수영이 모습.

수영이 이번에는 어떤 작품을 만들것인지 고민중멋진고  맘에드는 창작만든다고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고 구상중이다.

새해첫날 엄마 아빠랑 산행하고내려와 넘 ~ 덥고 산행은 와이리도 힘들어   시원한 바닥에서 땀 식히며 쉬는 중이란다..^^

아침 일찍 서울올라가  부지런히 일은 다보고딸래미를 만났다  수영이 하교시간에 맞춰  피겁하고양평으로  같이 내려왓다.

2024년 12월 15일 수영이는 만들기 재능이 참 많고 잘한다.한동안 색종이 접기로 많은 작품을 만들어 내다가 또 레고로 이것저것 잘도 만들고 놀더니 이제는 아리링고에  재미를 느끼고뚝딱 이렇게 많은 것들을 만들어댄다다시 부스는것이 보기 아까워서 남겨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