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돌체비타

2025년 4월 11일 드라이브중아침에 서울사무실에서 잠간 일을보고대부.대모님 댁앞에서 두분만나 모시고팔당 으로해서 물안개공원을지나 아름다운 수양벗꽃길을 드라브하면서양평으로 내려와 집앞에서 식사하고 우리집으로 올라와 차한잔하고다시 서종으로해서 유명산 드라이브하고 옥천에서 시원한 냉면먹고아신역에 5시38분  두분 모셔다 들이고왓다.

2025년4월 10일 서울로.. 명동

2025년 3월 20일 낭군님이 1박2일 여행떠나고 나홀로 집에서 그냥 시간을 보내기가  아쉽다친구들과 함께하고싶은 마음이다 .카톡해보니 옥주랑 소담이가 다행이 시간이 된다한다.혜화역에서 만나 창경궁에 가기로 했다.혜화역에서 만나서 점심먹고 차한잔하고창경궁 야생화단지에서 복수초랑 노루귀 식물원에서 몆컷담고종로에서 옥주가 맛있는 차와 빵을 사줘서 먹고집으로..오늘하루도  친구들과 함께해서 참 좋았다.

2025년 3월 11일 종로 3가에서 친구들 만나 보낸시간들의 아름다운 추억의 흔적들...

양평으로 이주해서처음으로 구역모임 참석했다.이차로 이동한 장소함시몬님댁 대형텐트안에 완전 한살림마치작은  마트같았다.분위기 너무 좋아 마음이 훈훈해 한참을 즐기는데우리 손주님 할머니 솜씨 떡국먹고싶다고 호출이다..^^

재순이 우체국 일을보고같이 드라이브길에 들른 물안개공원 앞 휴로드  다육이  카페에서 너무도 이쁘고 다양한 종류의 다육이 보는 재미에 푹빠져 시간가는줄 몰랐다. 한참을 즐기고 돌아오는길에함박눈이 펑펑내려 환상의 드라이브였다.드라이브 시켜줘서 고마워.. 친구야..^^

2025년 2월4일이번겨울들어 제일춥다는 예보 정말 춥긴했지만 친구들 보러 가는데는큰 문제도 아무런 방해도없음..명동역에서 11시30분에 친구들만나서 명동교자에서 가볍게 식사하고 길건너 스타벅스에서 맛있는 차한잔에 (영애가 커피사주었다)특별한일이있어 만나는건 아니고 얼굴보면서 밥한그릇 같이먹고향긋한 차한잔에 맛있는 수다함께하는 친구들이있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다.더도 덜도 말고 늘 ~ 오늘같기를 ...^^)

2024년 12월 23일 종각사진동아리 8인방친구들과 한해를 보내는 마무리 송년모임그러고 보니 친구들을 만난지도어느새 17년 20년이 다되어가는구나.친구들  더도 덜고 말고 지금처럼좋아하는 사진찍는 취미 여전하며 건강하게 지내면 좋겠다

2024년 12월 18일 .집에 들어오는길 마트들러  간식거리와 안주거리이것저것 조금사오고수산나가  케익과 떡고 스카프 선물 참  골고루도  준비해왓다. 수산나 부부랑 서울에서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오랫만에   또다른 추억거리도 만들고그렇게 우리는 저녁늦은시간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