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동굴 동굴 가는길에 빨강지붕이 이쁜 사랑이 맹세의집 이집앞에서 노부부같은 사람이 초콜렛을 판매하고 있었다. 미녀 마이자와 정원사와의 애절한 사랑의 전설이 담긴 구트마니스 동굴 이곳에서 밀회를 하였담니다. 전설속 동굴 길이가 18.8m 높이 10m 폭12m ┣…발트 3국여행 2016.05.25
라트비아 (체시스 요새) 1209년 라보니아 검은형제기사단이 벤덴(Wenden) 성을 건설했다는 기록이 전해지며 13세기 후반부터 시장과 광장, 교회가 건설되면서 크게 성장했다. 1577년 러시아의 이반4세에 의해 함락되었으며 1598년 폴란드 루티아니아연방에 편입되었다. 1620년 스웨덴에 정복되었다가 재건되기도 했지.. ┣…발트 3국여행 2016.05.25
발트 해변 면적은 자그마하지만 수도 탈린에서 100km 떨어져 있으며 여름 휴가철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도시의 형태는 해변을 따라 한 쪽이 긴 직사각형으로 긴 쪽의 길이가 25Km이며 이중 해변의 길이가 14km이다. 스파 리조트로 유명한 합살루는 따뜻한 바다와 치료 효과가 있는 진흙 그리고 맑은 .. ┣…발트 3국여행 2016.05.25
합살루 철도박물관 합살루 에스토니아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던 역청사의 웅장하고 화려한 모습에 놀라게 되는데, 에스토니아 전체에서 현존하는 역 건물 중에는 단연코 가장 아름다운 건물로 손꼽힙니다. 버스만 도착하는 곳이지만, 시설물은 기차역과 흡사합니다. 철도도 나있고 그 위로는 기차들도 놓.. ┣…발트 3국여행 2016.05.25
대 주교성 합살루 대주교성(Haapsalu piiskopilinnus) 합살루 시내 한 가운데 위치한 대주교성은 에스토니아 전체에서 가장 잘 보존된 중세성곽 중 하나. 라크베레의 성에 비해서도 당시 모습이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있고, 성을 둘러싸고 있는 803미터 길이의 성벽 역시 상태가 좋고. 이 성 역시 라크베레 .. ┣…발트 3국여행 2016.05.25
프로메나디(Promenaadi) 거리 대주교성을 가기위해 해변가 동네를 지나면서 . 대주교 성에서 나와 북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프로메나디라고 하는 해안거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산책로’라는 의미에 걸맞게 잔잔한 푸른 바다를 거닐면서 산책을 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프로메나디 동쪽편으로는 아프리카 해안(.. ┣…발트 3국여행 2016.05.25
해안가 풍경 합살루는 해안도시이니만큼 역시 바다와 인접해있는 유원지가 잘 발달되어있습니다 . 패르누나 유르말라처럼 사람이 북적거리는 분위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산책을 하거나 요트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로 나갈 수 있는 시설이 많은 편입니다. 그런 분위기 때문에 북쪽 해안가에는 조용히 .. ┣…발트 3국여행 2016.05.25
차이코프스키 의자 에스토니아의 서쪽에 있는 휴양 도시인 합살루에는 '차이코프스키 의자' 가있었다. 이 의자는 합살루 북쪽에 있는 발트해의 바닷가에 있었는데 차이코프스키는 합살루를 방문하였을 때 마다 이곳에서 휴양을 즐겼다고 한다 합살루에서 여름 휴가를 보냈을때 석양을 보기위해 앉았던 의.. ┣…발트 3국여행 2016.05.24
탈린의 마지막거리 탈린에서 합살루로 이동하기위해 가는중 성 넘어로 재래시장이 보인다. 가보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모두들 버스로 이동중이라 시간이 없어 아쉬운마음이 많았던 섬 저넘였다.. ┣…발트 3국여행 201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