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5일 집앞 그린공원 수영장 다녀오면서 비 젓은 풍경이 이뻐 보여서 그냥..^^
용미리 산소 갔다가 오는길에 잠간들렀다.
소화묘원에서 일출담고 내려와 해장국 한그릇먹고 두물머리에서 아침 이슬을 담아본다..
처음으로 일출풍경을 담아보겠다고 새벽부터 서둘러갔는데 일출은 완전 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