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성지순례중 면형의집을 떠나면서 마지막 두군데 순례길만 남아있다. 처음 으로 피정의 집을 경험했고 모든게 너무 좋았다 3박4일이 너무나 후다닥 지나버려 아쉽고 또 오고싶은 피정의 집 함께한 형제 자매님들도 좋았고 네분 신부님도 한분의 수사님 한분의 한사님 너무나 편안하고 좋은 시간들이었던 면형의집이다. ┏…천주교성지순례/┣…제주교구 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