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근성지 일찍서둘러가서 11시 미사보고 성지한바퀴돌려고 서둘러갔는데도 미사시간이 늦었다. 11시미사 끝난다음에 한바퀴돌고 지하철역으로 오는길 멀지는 않았는데 따끈따끈했다. 그래도 아직은 견딜만한 날씨다. 오늘이 일년중 가장 낮이 길다는 하지. ┏…천주교성지순례/┣…수원교구 20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