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서둘러가서 11시 미사보고 성지한바퀴돌려고 서둘러갔는데도
미사시간이 늦었다.
11시미사 끝난다음에 한바퀴돌고 지하철역으로 오는길
멀지는 않았는데 따끈따끈했다.
그래도 아직은 견딜만한 날씨다.
오늘이 일년중 가장 낮이 길다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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