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으로 이주해서
처음으로 구역모임 참석했다.
이차로 이동한 장소
함시몬님댁 대형텐트안에 완전 한살림
마치작은 마트같았다.
분위기 너무 좋아 마음이 훈훈해 한참을 즐기는데
우리 손주님 할머니 솜씨 떡국먹고싶다고 호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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