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순이 우체국 일을보고
같이 드라이브길에 들른
물안개공원 앞 휴로드 다육이 카페에서
너무도 이쁘고 다양한 종류의 다육이 보는 재미에 푹빠져
시간가는줄 몰랐다.
한참을 즐기고 돌아오는길에
함박눈이 펑펑내려 환상의 드라이브였다.
드라이브 시켜줘서 고마워..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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