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마타는 튀니지중부에 있는 마을이다, 이 마을은 약 1000년간 발견되지 못한 세계에서가장 큰 지하마을이다
지하마을의 유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으며 다만 구전으로만 여러 이야기가 전해진다.
한 이야기에 따르면 고대에 마트마타 마을이 생겼는데 포애기 전쟁이일어난 후 로마가
이집트의 부족을 보내어 마을을 통치할 때 많은 사람을 죽였고 일부 생존자들이 도망쳐서 땅 밑에 지하 마을을 건설했다고 한다.
또는 땅 밑에 사는 괴물들이 튀어나와 사람들을 죽인다거나,
약 7000년 전 마을 사람들의 선조가 이곳에 이주한 후 뜨거운 태양을 피하기위해건설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