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적 나도 몰랐던 어릴적 60년도 훌쩍넘은 가족사진막둥이 딸내미가 큰오빠집에서 찾았다고 보내줬다.사진을 보니 잊고있었던 어릴적 살던 초가집도 어렴풋이 생각나고아직 막둥이는 태여나지도 않았고.오래전 먼나라로 떠나신 .아버지.어머니. 큰오빠.. 모두 많이 그립다. ┣…With my Fam 2024.07.23
양평 나들이길. 2023년 4월 9일 양평 나들이길 수영이네 창고 정리하는동안 수영이랑 놀아주고 정리 끝나고 축구장에서 공차고 놀다가 맛있는 저녁같이 먹고.집에오니 9시가 넘었다.. ┣…With my Fam 2023.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