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계 천 2009년 2월 1일 . 날씨는 봄날처럼 포근하고 화창한날씬데 마음은 물먹은 솜방망이처럼 무겁고 울해서 그냥걷자.. 낭군님과 집에서부터 중량천변으로 청계6가까지 첨으로 걷고 또 걷고 걸었다. 다음엔 광교까지 걸어봐야겠다 이쁜 우리손녀가 건강하길 빌고 또 빌면서...^.^)) ┣…풍경갤러리 2009.02.03
추억만들기. 휴휴암 앞마당. 지경 해수욕장. 누워있는 부처님 바위. 해신당공원 불영사 가는길. 2008년 11월 23일 화요일. 한적하고 아름다운 걍원도 양양 지경해수욕장 하얀파도가 출렁이던겨울바다와 휴휴암과 불영사 그리고 해신당공원. 울진 금강송군락지. 친구랑 단둘이서 2박3일 여행 첫경험이었어 영원히 잊.. ┣…풍경갤러리 200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