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 곤충 379

가마우지

2024년 7월 2일 가마우지거실에서비내리는 강을 무심히 내다보니 가마우지가 떼를지여 날아오고있다.한참을 바라봐도 이동이없어 몆컷담보고이때나 저때나 날기를 기다리는데 한참을 기다려고 쉽게 날아갈 마음이 없는것같다잠간  물한잔 마시러 주방에 간사이에 훨 ~ 훨 이동이 시작해 날기시작한다.비가 앞이 안보일정도로 내려 찍어볼 생각은 못하고날아가는 새들의 풍경을 보는데  장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