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 투어중 나랑 똑같이 생긴 작은 오라버니랑..^^)
풍경은 좋은데 온통잿빛의 날씨가 아쉽기만하다 파란하늘에 맑았으면 더 이뻣을텐데..
절까리 가려했는데 계단이 끝이없어 도중에 포기하고 내려왓다.
옌뜨국립공원 올라가는 중간 지점 케이블카 환승전에 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