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갤러리
성당 미사마치고 오는길
성당뒤에 아주 오래전에 그려놓은듯한 벽화가 한골목보인다.
햇볕은 쨍쨍 무지덥고 그야말고 만사가 다 귀찮음이지만
지나처 오는길에 잠간 폰을꺼내 담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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