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갤러리
2024년 8월21일 세미원
아침부터 살랑살랑 간간히 비가 내려주니
카메라 장비다루기는 성가시지만
뜨거운햇살이 없어서 다닐만했다.
햇살은 구름속에 숨었지만 습도가 높아서 땀으로 옷이 척척쟁기는건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