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카오

세나도광장

라돌체비타 2018. 12. 23. 20:22

 

 

 

 

 

 

 

 

 

 

 

 

시의회 건물이 있는 주 도로에서 성 도미니크 교회까지 이어지는 3,700m의 바닥이 물결 모양 모자이크로 제작된

세나도 광장은 낮과 밤의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광장 주변에 있는 파스텔 톤의 유럽풍 건물과 어우러져 작은 유럽을 방불케 한다.

광장 주변을 돌아보면
마카오를 다 봤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마카오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세나도는 포르투갈어로 ‘시청’이라는 뜻으로, 이곳을 지나
마카오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관광지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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