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불과 열흘안밖으로 남았다.
예정일에 맞추어 손주가 태여나길 바라는 마음.
이제 몸이 너무 무거워 힘들어 하는 모습보면 안쓰럽기만하다
내가 뭘 대신해줄수없는 일이기에..
지금 바라는 마음은 고생많이 안하고 순산하는것과 산모나 아이나 건강하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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