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4월 13일
성당다녀와서 간단하게 점심먹고
중미산. 어비계곡을 지나 유명산넘어로 드라이브했다.
드라이브중 날씨는 참 변화 무상했다.
햇살이 반짝이다 금새 비 바람이 세차게 불어대더니
어비계곡에 오르는데 눈이 펑펑내린다.
그러다 금새 맑아지고 .....
지나다보니 별꽃이보여 잠간 내려 몆컷도 담고
새로나온 연초록 나무잎에 눈이 소복히 쌓인것도 담아보고....
집앞에 당도하니 또다시 금새 소나기라고 쏫다질듯
하늘은 온통 먹구름으로 디덥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