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2월 10일
모처럼 얼굴보며 밥 한그릇 먹자고..
서울에서 양평까지 먼길와준 소담이도 고맙고.
양평역으로 소담이 픽겁해서 우리집으로 와준 재순이도 고맙고
함께해주는 친구가있어 좋은날.
셋이서 얼굴마주보며 소박하게 밥한그릇 함께해서 행복하고.
친구들이 사온 맛있는 과일에 차한잔 하고
작은 일에서 입가에 방울 방울 미소짓고.
머리맞대고
인터넷 쇼핑하는 재미도 솔솔 느끼면서..^^
2025년 2월 10일
모처럼 얼굴보며 밥 한그릇 먹자고..
서울에서 양평까지 먼길와준 소담이도 고맙고.
양평역으로 소담이 픽겁해서 우리집으로 와준 재순이도 고맙고
함께해주는 친구가있어 좋은날.
셋이서 얼굴마주보며 소박하게 밥한그릇 함께해서 행복하고.
친구들이 사온 맛있는 과일에 차한잔 하고
작은 일에서 입가에 방울 방울 미소짓고.
머리맞대고
인터넷 쇼핑하는 재미도 솔솔 느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