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8일
.집에 들어오는길 마트들러 간식거리와 안주거리
이것저것 조금사오고
수산나가 케익과 떡고 스카프 선물 참 골고루도 준비해왓다.
수산나 부부랑
서울에서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오랫만에 또다른 추억거리도 만들고
그렇게 우리는 저녁늦은시간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냈다.
2024년 12월 18일
.집에 들어오는길 마트들러 간식거리와 안주거리
이것저것 조금사오고
수산나가 케익과 떡고 스카프 선물 참 골고루도 준비해왓다.
수산나 부부랑
서울에서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오랫만에 또다른 추억거리도 만들고
그렇게 우리는 저녁늦은시간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