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개군.
사위 스타렉스에 자전거4대실고 개군으로갔다.
다들 이포보로 자전거 타러 떠나고
수영이는 할머니랑 남아서 산수유사진찍으면서 놀겠다고
남아서 같이 유유자작으로 ..
날씨가 봄날처럼 맑고 온화해서 수영이랑 시간보내기에 좋았다.
전에는 운동장에 운동하는 팀이 없어서
수영이 자전거타고 운동장 여러바퀴돌며 놀았는데
오늘은 어느 축구팀들이 경기를 하고있어
수영이랑 공원에서 요모조모 놀이거리가 많아서 시간보내며 잼나게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