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많이 피여 이슬이 마르지전에 바쁘게 준비하고 나가
생각했던 풍경을 만날수있었서 참 좋다.
산책길을 지나
성지앞 개울엔 물총새.백로.외가리.오리가있다.
렌즈는 작고 안개때문에 잡을수는 없었다
그냥 바라만 볼수있는 풍경이지만 황홀했다
다음에는 망원렌즈 챙겨와야겠다는 생각...
성지를 지나 양강섬 반 바퀴돌고 집에 오는 사이 햇살은 눈부시게 빛났다.
다 돌고나니 커피생각이 너무나 간절해
빨리 집에올라가야겠다는 마음이..^^
안개가 많이 피여 이슬이 마르지전에 바쁘게 준비하고 나가
생각했던 풍경을 만날수있었서 참 좋다.
산책길을 지나
성지앞 개울엔 물총새.백로.외가리.오리가있다.
렌즈는 작고 안개때문에 잡을수는 없었다
그냥 바라만 볼수있는 풍경이지만 황홀했다
다음에는 망원렌즈 챙겨와야겠다는 생각...
성지를 지나 양강섬 반 바퀴돌고 집에 오는 사이 햇살은 눈부시게 빛났다.
다 돌고나니 커피생각이 너무나 간절해
빨리 집에올라가야겠다는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