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매재 계곡에서 꿀맛같은 김밥과 샌드위치.도너츠와 커피.
2024년 9월 11일 백운봉산행
아침에 재순이
백운봉 산행하자한다 몆년만에 산행에 나섯다
만만하게 생각했는데 그리 쉬운코스가 아니었다.
백운봉 정상까지는 다음기회에 가기로 하고 .
약수터까지만 올랐다.그곳에서 가볍게 간식하고
내려와서 설매재 계곡으로 ....
가는길에 마트에서 요기할것 간단하게 사고
계곡에서 발담그고 앉아있는데 더위는 온데간데 없고
주중이라그런지 호젓하니 정말 넘 좋았다
그렇게 하루를 재순이 덕분에 힐링하고 아주 시원한 하루였는데
저녁뉴스에서 양평이 38도였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