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7일 봉원사
정은이 영애랑 아침 8시에 서대문역에서 만나서
버스로 봉원사로 이동
날씨는 습하고 땀은 줄줄흐르고 찍찍했지만
처음 접해보는 풍경이라
재미있게 담고 또 담고.
무엇보다 아쉬음이 남는것은
더 일찍 서울향해 떠날수 있었는데 급행타려고 밍기적거렸는데
정류장마다 정차해서 일반전철과 똑같았다.
2024년 8월 7일 봉원사
정은이 영애랑 아침 8시에 서대문역에서 만나서
버스로 봉원사로 이동
날씨는 습하고 땀은 줄줄흐르고 찍찍했지만
처음 접해보는 풍경이라
재미있게 담고 또 담고.
무엇보다 아쉬음이 남는것은
더 일찍 서울향해 떠날수 있었는데 급행타려고 밍기적거렸는데
정류장마다 정차해서 일반전철과 똑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