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갤러리
2023년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날
집밖으로 나들이나 산책을 못가는 상황인지라
거실에서 곱게물든 단풍을보다
오늘의 이풍경을 그냥 흘러버리기 아까워 남겨두고 싶은 마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