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갤러리
아신역에서 물소리길을 걸어서 걸어서.
주중이라 그런지 지나는 사람이 없다.
긴 터널을 지나는동안 자전거 탄 단 한사람만이..
시원해서 걷기는 좋았는데 조금은 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