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형의집을 떠나면서 마지막 두군데 순례길만 남아있다.
처음 으로 피정의 집을 경험했고
모든게 너무 좋았다
3박4일이 너무나 후다닥 지나버려 아쉽고
또 오고싶은 피정의 집
함께한 형제 자매님들도 좋았고
네분 신부님도
한분의 수사님
한분의 한사님 너무나 편안하고 좋은 시간들이었던
면형의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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