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갤러리
2022년 7월 2일.
공세리 성당 순례길에 가까이 외암마을이 있어 잠간들렀다
옷이 훔벅젓을만큼 얼마나 덥던지
빠르게 적당히 돌고 나와서 시원한 콩국수에 더위를 식히고
돌아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