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4월5일 백봉산
갑자기 아침에 번개치기로
새나랑 옥주랑 셋이서 만나서.
처음가본 백봉산 야생화 찾아서 떠난길에
처녀치마. 큰괭이눈. 노랑괭이눈. 현호색.궝의바람꽃.이끼등등
이쁜꽃들을 담아올수있어좋았다
오랫만에 만나서 꽃도찍고
상봉역에서 같이 저녁먹고
찻집에서 옛날이야기 하다보니 찻집 마감시간까지 있다오게되었다.
2022년 4월5일 백봉산
갑자기 아침에 번개치기로
새나랑 옥주랑 셋이서 만나서.
처음가본 백봉산 야생화 찾아서 떠난길에
처녀치마. 큰괭이눈. 노랑괭이눈. 현호색.궝의바람꽃.이끼등등
이쁜꽃들을 담아올수있어좋았다
오랫만에 만나서 꽃도찍고
상봉역에서 같이 저녁먹고
찻집에서 옛날이야기 하다보니 찻집 마감시간까지 있다오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