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드리고 드라이브길에
조금 이른듯싶지만 한번 들러보자고 들어갔는데
아직은 역시나 살포시 움트고있는중이다.
미안하지만 낙엽을 살짝걷어내고 몆컷담아보고
다시 낙엽옷을 두툼하게 입혀주고 돌아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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