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my crew
2022년 1월 6일
영애가 추진해서 오랫만에 4인방이 모임울가졌다.
호박오리에서 점심먹고
아띠랑스에서 커피한잔에 맛있는 수다를 곁들여서 즐거움이 배가된다...
오늘의 이 모든 비용을 영애가 통크게 쏘았다.
영애덕분에 맛난것도 먹고 친구들 얼굴도 보고
행복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