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며 쉬며 걸으며 걷고 걷고 ...
그렇게 산책을 하고 집에들어오기전에
맛있는 외식을했다.
내낭군 요셉님은 매운짜장.
나는 쟁반짜장.
짜장면 맛이 원래 이렇게 맛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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