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답게 정말 징그럽게도 덥다.
그냥 있어도 온몸에서 땀이 나는 35도날씨
폭포사진 찍어보겠다고 오전 11시에 움직이니 땀으로 샤워한듯하고
거하게 술한잔 한듯이 얼굴은 불구스레하다.
이런날은 풍경도 인물도 좋은사진을 얻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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