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금년들어 제일도 더운날로 기억될것이다.
요즘들어 처음으로 출사고 뭐고 아무것도 하고싶지않고
집에서 그냥 선풍기켜고 시원한 수박이나 먹었으면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이런날
얼굴을 홍당무처럼 붉게 열이오를대로 올라있으면서도
추억을 곱게 담아준 소담에게 감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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