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고 청명한 하늘과 구름이 넘 ~ 이쁜날
봉은사에 매화가 피였다는 소식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갔는데
작년 2020년에는 못갔고 재작년 2019년하고는 사뭇달랐다.
가지치기도 많이했고 여기저기 공사로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래도 이봄에 화사한 홍매화를 보니
내마음 깊은곳까지 봄이온듯 산뜻하다.
맑고 청명한 하늘과 구름이 넘 ~ 이쁜날
봉은사에 매화가 피였다는 소식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갔는데
작년 2020년에는 못갔고 재작년 2019년하고는 사뭇달랐다.
가지치기도 많이했고 여기저기 공사로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래도 이봄에 화사한 홍매화를 보니
내마음 깊은곳까지 봄이온듯 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