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놀이를 해야하는데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세자리수가 나오는 무서운 시기라
어린이집에도 못가고 매일 집에서만 있어야하는 수영이도 엄마도 걱정이고 .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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