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토 시 북서쪽의 깊은 골짜기 위에 있다.
언제 생겼는지
분명하지 않은 이 도시는 베네벤토 공작령과 살레르노 공국의 일부였으며
노르만족·아라곤인·오르시니가에게 잇따라 점령되었다.
골짜기의 비탈에 있는 시의 옛 구역에 사는 사람들은
선사시대부터의 방식대로 출입구만을 제외하고는 집 전체가 바위 속에 들어가 있는 동굴 같은 집에 살고 있다.
신시가는 보다 일반적인 주택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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