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라

 

 

 

 

 

 

 

 

 

 

 

 

 

 

 

 

 

 

 

 

 

 

 

 

 

 

 

 

 

 

 

 

 

 

 

 

 

 

 

 

 

 

 

 

 

 

 

 

이탈리아의 남부, 바실리카타와 풀리아의 경계에 있는 마테라(해발 401m)에는 수많은 삿시(Sassi,

 동굴 형태의 집단 거주지)가 남아
있다.<BR><BR>원래 이 삿시는 8C~13C 동안 이교도의 박해를 피해 이주한 수많은 수도사들이 바위산에 굴을 파고 생활했던 곳으로 아직도
130여 개의 작은 동굴 교회가 존재한다. 이후 수많은 삿시 형태의 주거지가 농민들에 의해 산등성이에 생겨났고

이후 마테라는
1663년~1806년까지 이 지역의 중심지로 자리를 잡게 된다. 20C에 들어서 많은 주민들이 삿시를 떠났다.

현재 삿시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화보존구역으로 남게 되었다[Daum백과] 마테라 – ENJOY 이탈리아,

윤경민, 넥서스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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