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갤러리
동갑네기 시누이가 병원에 아무도없이 혼자서 초라하게 누워있는걸 보고오는길이
마음이 찹찹하고 울하고 아프다.
마트에들어 굴만원어치하고 막걸리 2병사들고와서
굴전을만들어 내낭군하고 마음을 달래본다.
그래도 마음한구석은 허전하고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