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갤러리

굴전 & 막걸리

라돌체비타 2018. 12. 16. 21:17

 

동갑네기 시누이가 병원에 아무도없이 혼자서 초라하게 누워있는걸 보고오는길이

마음이 찹찹하고 울하고 아프다.

마트에들어 굴만원어치하고 막걸리 2병사들고와서

굴전을만들어 내낭군하고 마음을 달래본다.

그래도 마음한구석은  허전하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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