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 리

따만이윤 사원

라돌체비타 2018. 12. 2. 20:00

 

 

 

 

 

 

 

 

 

 

 

 

 

 

 

 

 

 

 

 

 

 

 

 

 

 

 

 

 

 

 

 

 

 

 

 

 

 

 

 

따만아윤은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멩위 지역의 호국 사원으로

1634년도에 건립된 사원이지만 손상이 심해서 20세기에 들어와

복원을 하여 지금의 모습으로 갖추어졌다고 한다

이 곳은 아직도 멩위 왕족이 실제로 살고 있어서 일반인들은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이 곳에는 "메루"라고 불려지는 탑이 총10개가 있는데

10개의 메루는 모두 높이가 다르고 가장 높은 11층짜리 메루는

발리인들이 가장 신성시여기는 아궁산을 상징한다고 한다

요즘도 특정 종교날에 한해서는 닭싸움을 하여 싸움에서 진 닭을 제사상에 올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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