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young
하루가 다르게 매일매일 변해가는 수영이보는날들이
미소짓게하고 참 ~ 기분좋고 행복하다
오늘은 유난히 핼매도 많이 부르고
안하던 땡큐라는 말을 마구 날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