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 종각 종로타워 예슐리
옥주가 예약을 하려하니 예약이 다 찻다고해서 번호표받고
30분정도 기다렸다가 맛있는 점심먹고
위층 스타벅스에서 차마시고 내년에 함께 여행갈기획도 세우기도했다.
내생일날은 앞으로 10여일남짓 더 있어야하지만
모두들 시간이 맞지않아서 오늘 만났다.
친구들이 미리챙겨줘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왓다.
2018년 12월 12일 종각 종로타워 예슐리
옥주가 예약을 하려하니 예약이 다 찻다고해서 번호표받고
30분정도 기다렸다가 맛있는 점심먹고
위층 스타벅스에서 차마시고 내년에 함께 여행갈기획도 세우기도했다.
내생일날은 앞으로 10여일남짓 더 있어야하지만
모두들 시간이 맞지않아서 오늘 만났다.
친구들이 미리챙겨줘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