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갤러리
2017년 11월 19일
일요일 오후 지난번에 며느리가 사와서 구워먹고 남은
양고기 등심을구워 내낭군님하고
와인한잔했다.
다먹고치우고 나닌가 아들네 식구들이와서
남아있는 양고기 궈서 저녁을 맛있게 잘 먹고같다
잘먹고 가닌가 마음이 훈훈하고 좋다.
이래서 어른들이 자식입에 밥들어가는것만봐도 배부르다는 말이있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