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주가 준비한 맛있는 카레라이스
그리고 감자전으로 맛있는 점심을 잘 먹었다.
나는 지금것 감자전은 강판에 갈아서 할줄만알았는데 역시 신세대라 다르다
채칼로 설어서 녹말 한수푼넣고 지짐이 식감도 있고 맛있었다
새로운 감자전 부침을 딸에게서 배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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